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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캠퍼스로 간 드라마..1020 타깃 콘텐츠가 뜬다

  • 기사입력 2018-08-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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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트2’‘좀예민’‘연강사’ 인기몰이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10대와 20대를 겨냥한 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XtvN ‘복수노트2’,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연애 강요하는 사회’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지난 13일 첫 방송한 XtvN ‘복수노트2’는 초긍정 의리녀 고등학생 오지나(안서현 분)가 미스터리한 복수대행 애플리케이션 ‘복수노트’를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드라마다. 친구 관계, 사랑 이야기 등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방송 주요 내용을 담은 클립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만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10대 배우들이 주연을 맡아 풋풋함을 살린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지목된다.

또한 온스타일 채널의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 제작하는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최근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두 디지털드라마를 선보이며 20대의 열띤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먼저 최근 12회로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 ‘좀 예민해도 괜찮아’(연출 김기윤)는 새내기 주인공들이 캠퍼스 젠더 이슈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캠퍼스 로맨스 디지털 드라마로, 공개 1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신입생 환영회에서의 술자리문화, 단톡방 성희롱, 데이트 폭력 등 20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슈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지난 21일(화) 공개된 ‘연애 강요하는 사회’(연출 고재홍) 역시 스무 살 새내기 대학생 한사랑(김소혜 분)이 연애 강요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리는 꼭 연애를 해야만 행복할까?’라는 신선한 물음을 던지며 3회만에 유튜브 및 페이스북 조회수가 200만에 육박하는 등 작품성과 화제성 둘 다 잡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디지털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와 ‘연애 강요하는 사회’는 모두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모바일 기기 사용 빈도가 높은 젊은 시청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1539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올해 1월 개국한 XtvN, 1534 여성을 타깃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여 온 스튜디오 온스타일은 앞으로도 1020 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XtvN ‘복수노트2’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에 방송한다. 스튜디오 온스타일 ‘연애 강요하는 사회’는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매주 화, 목 한 편씩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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