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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대세그룹 합류냐, 핫식스 이정은의 비상이냐

  • 기사입력 2018-08-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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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1R, 李-李 라인 기선제압

허다빈, 김아림, 고교생 임희정 선전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작년 전관왕이지만 올해 우승이 없는 ‘핫식스’ 이정은이 최고 상금이 걸린 메이저대회의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이정은은 30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 이소영에 한타 뒤진 공동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3승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소영도 대세그룹 합류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정은 이날 페어웨어를 세 번만 놓치는 정확한 샷을 앞세워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최근 2연속 준우승에 3위에 오른 이정은은 “많은 선수가 우승을 꿈꾸는 대회 아니냐. 욕심을 내면 안 될 듯하다”면서도 “그래도 이 대회 우승이면 상금왕도 할 수 있다”며 상금왕 경쟁을 포기하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한화 클래식은 우승 상금이 무려 3억5000만 원이다. 이정은과 상금랭킹 1위 최혜진(19)과 상금 차이는 3억5291만 원이다.
▶이정은6 [KLPGA 박준석]

시즌 2승을 거둔 이소영은 버디를 무려 7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기록,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종반인 16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한 것이 아쉬웠다. 대상순위 4위, 상금순위 6위에 올라 있는 이소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경쟁선수의 경기결과에 따라 상금 1위까지 바라볼수 있으며, 최혜진-오지현이 형성한 대세그룹에 곧바로 진입할 수 있다.

오지현은 1언더파 공동 13위, 최혜진은 이븐파 공동 27위로 초반 예열을 마쳤다.

허다빈(공동2위), 김아림(공동2위)도 상위권에 올라 1부투어 첫승의 희망을 부풀렸다.

아시안게임 대표 고교생 임희정은 3언더파 단독 6위로 아마추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위치를 선점했다.
▶이소영 [KLPGA 박준석]

지난주 하이원리조트대회 대역전 우승자 배선우와 하민송, 이다연, 김지연2, 이승현, 안시현 등이 공동 7위에 올라있다.

외국 선수 중에는 일본의 히나 아라카키가 1언더파 공동13위, 미국의 넬리 코다, 일본의 후지모토 아사코가 공동 43위, 넬리의 언니 제시카코다는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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