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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한동근이 앓고 있는 뇌전증은…알코올 섭취땐 발작유발 ‘위험’

  • 기사입력 2018-09-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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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준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수 한동근이 과거 방송에서 밝힌 뇌전증이 재조명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OSEN]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가수 한동근이 뇌전증 투병 중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특히 술에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진 뇌전증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면서 5일 주요포털 실검 키워드로 한동근과 뇌전증이 링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동근은 2016년 KBS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흔히 간질로 알고 있는 뇌전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한동근은 “전후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아침에 일어난다고 일어났는데 화장실 바닥에서 자고 있더라. 기절할수록 뇌세포가 죽는다”고 전한바 있다.

뇌색증은 피로감이 심해지면 발작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원인이 될 만한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만성화된 질환군이다. 의료계에서는 충분한 수면과 금주를 치료법 중 하나로 강조한다. 특히 알코올 섭취는 증상을 심화시키고 직접적으로 발작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뇌전증 환자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능하다. 이는 운전 중 증상이 나타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의사 소견서가 있다면 도로교통공단 내 운전적성판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한동근 지난 8월30일 오후 서울 방배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내고 사과문과 함께 “한동근은 현재 본인의 잘못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동근은 경찰에서 추가 조사를 받고 최종 처분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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