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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식당 백종원 “조보아와 사진? 우린 진짜 리얼”…청년 사장들에 분노

  • 기사입력 2018-09-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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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목식당’]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백종원이 청년구단 사장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대전 청년구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주변 상권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청년구단 사장들을 질책하며 주변 상인들을 위한 메뉴를 만드는 미션을 내놨다.

버거집은 언양 불고기 버거, 초밥집은 회덮밥, 덮밥집은 김치스지카츠나베, 양식집은 순두부 파스타, 막걸릿집은 멸치국수를 신메뉴로 내놨고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식회를 진행했다.

청년구단에 대한 첫 시식단 평가가 펼쳐진 가운데 혹평세례가 이어졌다. 양식집과 덮밥 집이 간 문제를 지적 받았다면 초밥 집은 재료 미달로 혹평을 받았다.

이 와중에 첫 주문을 받은 수제버거 집이 석쇠로 패티를 굽는 무리수를 두면 백종원은 경악했다. 백종원은 “왜 고기를 저렇게 굽나? 불 냄새가 아니라 그을린 냄새가 날 것”이라며 황당해했다.

예상대로 석쇠 패티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은 곱지 않았다. 백종원은 “업종전환까지 고려해야 할 집이다”라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이어 오랜 시간 중앙시장을 지킨 베테랑 사장님들이 시식단으로 출동했으나 청년구단의 맛은 이들을 충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어차피 맛은 비등비등할 거다. 이 과정이 이분들에겐 공부다. 혼나야 한다”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이 같은 백종원의 반응과는 반대로 청년구단 사장들은 모처럼 가게가 활기를 찾은데 들뜬 모습이었다.

이에 백종원은 “여러분들은 내가 볼 때 연예인 같이 행동하고 있다. 세트장에 들어와서 ‘와, 재밌다’하는 느낌이다. 철딱서니가 없다. 우리는 진짜 리얼이다”라고 호통을 쳤다.

백종원은 A조 평가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 뒷정리를 끝내고 오는 조보아를 본 사장들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하자 “주문량이 중요한 게 아니다. 도움을 주신다는 생각으로 오신 분들이다. 손님 반응 체크, 잔반량도 체크해야 한다”면서 “웃고 떠들 때가 아니다”라고 심각성이 없는 사장들을 비판했다.

백종원은 또 이대로 가다간 방송에 나왔다고 해도 실패가 빤하다며 신랄한 지적을 퍼부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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