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국내차
  • ‘준 신차’…엔진ㆍ얼굴 다 바꾼 ‘더 뉴 아반떼’ 출시

  • 기사입력 2018-09-06 08:37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더 뉴 아반떼 [제공=현대자동차]
- 현대기아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장착…가솔린 모델 15.2㎞/ℓ 공인연비 자랑
- 디자인은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동급 차량 최초 ‘안전하차보조 시스템’ 적용
-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무단 자동변속기 기준 1551만원부터…디젤 1.6 1796만원~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아반떼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아반떼다.”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현대자동차 아반떼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반떼’가 6일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스튜디오 담’에서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 및 미디어 시승 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더 뉴 아반떼는 스스로가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라는 자기 혁신의 브랜드 정신을 기반으로 깊이 고민하고 담금질해 만들어진 차”라며 “신차급 디자인,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향상된 성능과 경제성 등을 갖춘 글로벌 준중형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밝혔다.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 세단’을 표방한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지난 2015년 9월 6세대 아반떼(AD)가 출시된 후 3년 여 만에 이뤄졌다. 

더 뉴 아반떼 [제공=현대자동차]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과 신차급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더 뉴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가솔린 1.6)’ 엔진이 적용됐다. 올해 초 출시된 기아차 ‘올 뉴 K3’에 먼저 적용된 바 있는 엔진이다.

동력 손실을 줄이고 연료 효율성을 향상시킨 차세대 엔진에 변속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차세대 변속기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조합한 더 뉴 아반떼는 15.2㎞/ℓ(15인치 타이어 기준)의 공인연비를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123마력(ps), 최대토크는 15.7㎏f·m다.

‘삼각형’ 모양이 유난히 많은 전면부 모습이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던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은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더 뉴 아반떼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도 신규 도입해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안전하차보조는 승객 하차 시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경고 알림이 작동해 안전 하차를 돕는 기능으로 더 뉴 아반떼에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또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여주는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 i(아이)’ ▷재생중인 음악을 인식해 해당 곡의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사운드하운드’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사양은 물론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 ▷실내 공기의 질을 개선하는 ‘공기청정모드’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엔진 1551만원(IVT 적용 기준, 수동 기어 기준 1404만원)부터 2214만원 ▷디젤 1.6엔진 1796~2454만원 ▷LPi 1.6엔진 1617~2010만원 등이다. 올 연말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한편, 현대차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춘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경우 오는 11월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badhoney@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