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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건강 365] 다시 알레르기 비염의 계절…선제적 약물 투여 증상완화

  • 기사입력 2018-09-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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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심해지는 시기 1~2주전 약물 요법 ’효과’ 


 환절기에 많이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은 학습 능률과 작업 효율을 저하시켜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한다. 때문에 치료해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 증상 발생 1~2주 전부터 약물 요법을 쓰면 환절기를 넘어가는데 도움이 된다.

-환절기에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과 증상은.
▶비염은 코점막에 생기는 염증 반응으로, 콧물, 재채기, 간지러움, 코 막힘이 주요 증상이다.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된다. 이 중 알레르기 비염은 1년 내내 증상이 나타나는 통년성ㆍ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뉜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 원인 항원이 꽃가루다. 꽃가루는 봄과 가을, 연중 2회의 절정기를 보인다. 증상의 정도는 꽃가루가 날아서 흩어지는 양에 비례한다.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비가 오면 감소하고 건조하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비교적 건조해지는 가을에 증상이 더 심하다.

-환절기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은.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단순한 환절기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증상의 차이로 구별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발작성 재채기와 함께 맑은 콧물, 코 막힘, 가려움이 나타난다.

-환자는 환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통상 항히스타민제, 국소 비내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하게 된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해마다 일정하게 증상이 나빠지는 때가 있다. 그 시기 1~2주 전 미리 해당 약물을 쓰면 증상 악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 있는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는 관련 학계에서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먹는 약과 달리 효과가 비교적 천천히 나타나 “효과가 없다”며 2~3일 쓰다 중단하는 환자가 종종 있다. 이 약은 사용한 지 8~12주 있으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한 달 전부터 쓰는 것이 좋다.

<도움말: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신상윤 기자/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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