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 동양피엔에프는 에프엠더블코리아와 당진 Biomass 발전소 설비로 MCS(Mechanical Conveying System)의 환경분야 설비 기자재 납품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억3012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 대비 5.6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5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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