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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대형 복합개발사업 강자로 ‘부상’

  • 기사입력 2018-09-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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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병원 등 잇따라 수주

한화건설이 수도권에서 다용도 복합단지 공사를 연달아 수주하며 복합개발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화건설은 최근 인천 주안동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조감도)’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들어서는 ‘용인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 을 수주한 데 이은 성과다.

두 사업 모두 한화건설이 단독으로 수주했으며,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개발사업이다.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는 인천 주안2,4동 재정비촉진지구에 아파트 864가구와 7만6625㎡ 규모의 의료시설, 7만500㎡ 크기의 상업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 4138억원이 투입되며 10월 착공한다.

동천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용인 수지구 동천동 349-10번지에 아파트 293가구, 오피스텔 207실, 상업시설 1만2694㎡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1092억원 공사비가 들어가며 내년 1월 착공한다.

한화건설 개발사업실 김만겸 상무는 “복합단지는 주거시설은 물론, 업무, 상업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므로 단지 조성 경험과 분양 노하우를 잘 알고 있는 건설사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최근 잇따라 대규모 복합단지를 성공적으로 공급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공급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과 ‘여수 웅천 디아일랜드’가 대표적인 사례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부로 단지내에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 컨벤션센터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한화리조트의 아쿠아리움 등이 지어진다.

한화호텔 앤 리조트 등과 협업해 분양 한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끝냈다. 레저 복합단지인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도 여수 웅천지구에 레지던스(생활형 숙박시설) 345실, 오피스텔 171실, 고급리조트, 상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3일 만에 계약을 마감했다.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인천 서울여성병원 복합개발 신축공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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