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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ESS...작년보다 10배 성장

  • 기사입력 2018-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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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은 상반기 ESS(에너지저장장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가까이 증가한 1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년도 전체 매출액 700억원과 비교해 이미 2배를 뛰어넘었다”면서 “올해 ESS 예상 매출은 2700억원대로 전년 대비 4배 가까운 성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SS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로 발전량이 가변적인 신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사용에 필수적인 설비다. 최근 전력 공급 불안 해소 및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국내 ESS 설비의 전력 저장 용량은 2012년 ESS 상용화 후 작년까지 총 1.1GWh 늘어나는데 그쳤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기존 저장 용량을 뛰어넘는 1.8GWh의 ESS가 설치됐다. 특히 정부가 작년 말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63.8GWh)까지 늘리겠다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을 발표해 ESS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효성중공업은 35년 이상 축적된 중전기기 기술력과 전력 계통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송배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세진 기자/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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