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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표 “北 투자, 30배 경제 혜택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

  • 기사입력 2018-09-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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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2일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의사일정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당에 초당적 협력 촉구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를 촉구하며 “우리가 예산을 투입하면 20배, 30배 정도 되는 경제적 혜택이 돌아올 것이라고 다들 이야기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이야기 하며 “그런데 그 부분을 완전히 빼버리고 그냥 예산 투입하는 것 자체를 원천적으로 문제삼는다면 야당에서는 결국 남북 관계 진전을 방해해야겠다는 심정이 아닌가 싶다”고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안을 반대하는 야당을 비판했다.

정부는 전날 내년도 남북협력기금에 2986억원을 추가로 편성하는 내용의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야당에선 “철도·도로 현대화를 완료하는 데만 최소 수조원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용추계서에 내년도 비용만 적시한 것은 적절치 않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런 야당의 비판에 대해 “도로와 철도 하나만 보더라도 현지에 가서 얼마나 (비용이) 들어갈지 설계도 하고 평가도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산정된 예산은 그런 것에 소요되는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청와대의 남북정상회담 초청을 거절한 것에 대해서는 “8월 16일 5당 대표 회동에서 대통령이 제안하고, 제가 원대회동 때마다 확인하고 설득한 것”이라며 “갑자기 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이걸 갑자기 제안한 것으로 비판하는 것은 납득하기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기국회가 걱정이 된다”며 “적어도 여야간 합의해서 문서에 싸인까지 한 것은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그렇게 하고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정쟁화하지 말고 초당적으로 나서자고 부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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