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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기 신도시, 추석이후 1만8000가구 쏟아진다

  • 기사입력 2018-09-1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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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단지 1만8621가구 분양 예정
위례, 인천 검단신도시, 판교 등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수도권 2기 신도시’에서 추석 이후부터 연말까지 1만8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13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추석 이후 수도권 2기 신도시에는 16개 단지 1만862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온다. 9개 단지에서 1만2882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위례신도시에서도 3개 단지 2514가구가 분양한다. 판교신도시(586가구), 동탄2신도시(531가구), 파주 운정신도시(2108가구) 등에서도 분양이 예정돼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역시 위례신도시다. 3년 만에 분양이 재개되는 가운데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는 북위례에서 일반분양이 나오기 때문이다. 북위례는 남위례에 비해 강남권이 가깝고 교통편이 우위에 있는데다, 향후 개발여력도 풍부해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 북위례에서는 하남 지역에 위치한 3개 블록이 우선 공급된다.

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은 10월 A3-4a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분양한다. 총 1078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기준 92~102㎡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초등학교 등 교육시설 예정부지가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

GS건설은 같은 달 A3-1블록에 ‘위례포레자이’ 559가구를 분양한다. 역시 전 가구가 전용 95~131㎡의 중대형 물량으로 구성된다. 이밖에도 우미건설은 하반기 중 A3-4b블록에 위례신도시 우미린1차 총 87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내는 인천 검단신도시다. 마지막 수도권 2기 신도시로 불리는 이곳은 오는 10월부터 일반분양이 본격화된다. 특히 이곳은 지난해 공급된 공동주택용지 완판 신화를 이룬데다, 대규모 분양이 한꺼번에 나오는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10월에만 7개 단지 1만14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방건설(AB-4블록, A12-2블록), 대림산업(A-1블록, B-1블록), 한신공영(AB6블록), 금호건설(AB14블록), 대광건영(AA12-1블록), 우미건설(A15-1블록)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우건설(AB16블록)과 호반건설이(AB15-2블록)도 이 지역에서 각각 1551가구와 118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밖에 수도권 2기 신도시 최초로 3.3㎡당 3000만 원 시대를 연 판교신도시 분양물량도 관심을 끈다. 이곳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11월 판교 알파돔시티 7-1블록, 17블록에 힐스테이트 판교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로 총 586가구(전용 53~84㎡)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로 조성된다.

전문가들은 이들 2기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서울 접근성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2기 신도시 분양물량은 지난 2015년 3만6975가구로 정점을 찍은 후 2016년 2만1570가구, 2017년 1만6085가구로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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