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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3요소를 모두 갖춘 도심주거단지…대구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

- 사통팔달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성 3박자 모두 갖춰
- 성서산업단지 근로자, 도심권 자영업 및 직장인과 대학생 등 배후수요 풍부

삼정기업이 대구의 주요도심 중에 한 곳인 대명동 성당못역 주변에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를 이 달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2~지상 22층 규모로 지어지며 아파트 76세대(전용 84㎡), 오피스텔(전용 27㎡•29㎡) 114실 총 190세대가 공급된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은 편리한 교통여건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역이 도보 5분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단지이기 때문이다. 단지 바로 앞에 대구 주요도심을 잇는 메인도로인 대명로가 있어 차량 이용도 매우 수월하다. 또, 단지 옆 8m도로가 향후 15m 도로로 약 2배 가량 확장(계획)된다. 

대구 서부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외로 빠르게 이동할 수 도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지선 남대구IC를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단지가 위치한 대명동은 생활편의성도 뛰어나다. 대구 남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알려진 관문시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홈플러스, 성당못역 주변 대규모 상업시설, 대구가톨릭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대덕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대구 도심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이 단지 남쪽으로 앞산(658m)이 펼쳐져 있어 명품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대지규모가 165만여㎡에 달하는 메머드급 근린공원인 ‘두류공원’도 가까워 여유로운 휴식과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두류공원 바로 옆에는 대규모 테마파크인 ‘이월드’도 있다. 

또, 사업지 주변에 골안지구 등 인근 대명동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계획되어 있어 주변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에 있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부동산시장을 형성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서 1•2•3산업단지의 근로자 및 관련업종 종사자들의 주거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도심권 직장인과 대학생, 자영업 종사자 등도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평면까지 특화 시켜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높였다. 또, 알파룸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취향에 따라 서재나 자녀들의 놀이방, 컴퓨터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안방에는 대형드레스룸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4계절 의류보관이 수월하도록 했다. 100% 자주식 주차장을 설치하여 오피스텔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앞산 삼정그린코아 트라이시티’는 남구 대명동 1118-1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안지랑역 2번 출구 옆에 마련된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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