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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설록의 박상규 기자가 CBS정관용을 시사자키에 출연해 ”양회장이 (부인의 불륜을 의심해) 얼걸이 거의 사람의 얼굴이라고 보기 힘들정도 때렸다”면서 “그런데 불륜의심이란게 부인과 대학동창관계인 교수와 친근하게 카톡을 대화를 하게 전부이다”고 말했다.
또 “양회장이 이 대학교수를 2013년도에 집단폭행 했는데 이 대학교수는 양회장이 너무 무서워 해외도피 할 정도 였는데, 양회장은 되레 이 대학교수에게 정신적 상처를 입었다며 민사소송을 걸기도 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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