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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환자 위해 올해도 벗었다”‘몸짱소방관 달력’ 9일 출시

  • 기사입력 2018-11-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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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내년 1월중순까지 판매
중증환자 96명에 4억여원 지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9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판매한다.

지난 5월 제7회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선정된 12명의 소방관이 모델이 됐고, 사진작가 오중석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달력은 올해로 5번째다. 지난 달에는 ‘몸짱소방관’에 대해 전국 최초로 상표권 특허 등록을 했다. ‘몸짱소방관’이라는 상표권을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은 달력과 벽달력, 엽서, 종이제 광고판, 필기구, 앨범, 사무용품 등 23개의 상품이 지정됐다.

올해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은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된다.

현재까지 달력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한 4억2000만원 전액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총 96명(내국인 90명, 외국인 6명)의 중증화상환자 치료비로 지원했다. 달력은 벽걸이용, 탁상용 두가지이다. 한 부의 판매가격은 119의 상징성을 담아 지난해와 동일하게 매긴 1만1900원이다. 달력은 GS샵, 교보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판매된다.

이를 기념해 9일 오전 10시30분에는 달력출시 기념 몸짱소방관 퍼포먼스가 강남소방서에서 진행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달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인한 의지와 끊임없는 단련을 통해 몸매를 만든 소방공무원들이 치료비 마련이 여의치 않은 중증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만들었다”며 “화상과 화재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에서 화상으로 119구급대를 이용한 건수는 2016년 1611건, 2017년 1586건, 2018년 9월 말 현재 1083건이다.

최근 3년 간 국내 화상환자 중에서 신체부위별 3도 이상 중증 화상환자는 총 3만9297명으로 엉덩이 및 다리의 3도 이상 화상이 1만114명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어 손과 손목이 9632명, 발과 발목이 8027명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중증화상은 엉덩이 및 다리가 가장 취약하며, 다음으로 손과 손목, 발과 발목이 화상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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