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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일유럽 유로스타 “한국은 두번째 큰 손님”

  • 기사입력 2018-11-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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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타 중역, 간부들 전격 방한 설명회
새 직통노선 개설, 런던-암스텔담 3시간대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레일유럽은 프랑스 국영철도청(SNCF)과 스위스 연방 철도청(SBB)의 합작 회사로, 철도 패스부터 열차 티켓까지 다양한 유럽 철도 상품 판매하는 세계 1위 철도상품 배급사이다.

유로스타는 런던과 파리 또는 브뤼셀 등을 도버해협 해저터널을 통해 런던과 유럽 대륙을 연결하는 유일한 초고속 열차이다.

특히 유로스타 기차역은 모두 시내 중앙에 위치해 긴 시간 공항에서 보낼 필요 없이 도심에서 도심으로 바로 이동 가능하며, 비행기와 달리 수하물 최대 3개까지 무게 제한이 없다.

레일유럽과 유로스타는 9일 자신들의 고객들 중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많다고 소개한 뒤 적극적인 한국인 여행자 유치할동을 벌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9일 레일유럽과 유로스타에 따르면, 유로스타의 닉 머셔(Nick Mercer) 커머셜 디렉터와 제인 애쉬먼(Jane Ashman) 마케팅 총괄이사는 최근 한국을 전격 방문해 세일즈 활동의 벌였다.

커머셜 디렉터인 닉 머셔는 “한국은 세일즈 기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며 “기차 여행을 즐겨하는 한국 여행객들의 니즈를 담아 기차 여행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시설을 계속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일유럽의 플로렌스 파스퀴에(Florence Paquier) 영업이사는 “올해 유로스타의 한국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은 한국 여행업계를 이끌어 가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신복주 소장 역시 “레일유럽의 한국 총판을 비롯해 여행 관계자들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레일유럽은 최근 영국 런던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직통 노선을 개통해, 3시간 41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신 노선의 개설로 런던에서 브뤼셀까지 이동 시간도 기존 2시간 5분에서 1시간 48분으로 17분이나 빨라졌다.

아울러 신형 열차 17대를 추가 도입하고 기존 열차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래된 기존 차량들은 올해 말 이후 전면 운행 중단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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