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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018 메가세일’ 개최
-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프리미엄 아울렛이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18년 총 결산 세일인 ‘2018 메가세일(Mega Sale)’을 개최한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 여주ㆍ파주ㆍ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스웨터, 부츠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할 예정이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막스마라와 마쥬가 2017년 겨울 상품을 20% 추가 할인하고, 듀엘이 겨울 패딩 인기 상품을 20% 추가 할인한다. 특설 행사장에서는 9일까지 겨울 상품 특가전이 개최된다.

또 밀레와 엠엘비가 최고 80% 할인하고, 뉴발란스가 특별 할인전을 열어 2017년 겨울 의류 및 슈즈를 최고 60% 할인한다. 이와 함께, 25일까지 연말시즌 어린이 선물에 알맞은 장난감 팝업 스토어가 마련돼 또봇V,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크릿쥬쥬, 콩순이 등 영실업의 인기 완구 제품을 최고 50% 할인한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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