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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브 ‘최고 다이빙 여행지’ 수상…무푸쉬 등 90개 관광섬

  • 기사입력 2018-12-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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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월드 트래블어워드’ 그랜드 파이널
동물은 사람 무서워 않고, 수중절경 환상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러 다이빙 종류 중 스노클링을 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몰디브의 거북은 사람을 만나면 유유자적 가던 길을 가거나 용감한 스노클러와 ‘허그’하며 놀기도 한다.

바닷속 풍경은 화려하다. 총천연색의 산호초 군락과 말미잘 등 강장동물, 노랑,갈색 열대어 등 수중절경이 환상적이다.

노랑색인 타이탄 트리거피쉬는 바닷 속 ‘멍때리기 신공’의 대표주자이다. 아둔한 표정으로 여유자적 느리게 헤엄치며 스노클러에게 ‘아무 생각 없는 휴식’의 필요성, 즉 워라밸러의 길을 일러준다.

몰디브가 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의 파티오 다 갈레(Pátio da Galé)에서 개최된 월드 트래블 어워드 그랜드 파이널에서 ‘2018년 세계 최고의 다이빙 목적지’(World’s Leading Dive Destination 2018) 상을 받았다고 몰디브 관광청이 11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는 업계 리더, 정부, 셀레브리티, 출판 및 방송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여행 산업의 오스카’로 불릴 만큼 여행 및 관광 산업에서 가장 권위있고 독창적인 어워드로서 널리 알려져있다.

몰디브는 2017년 1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기록했다. 몰디브 관관청 방문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65%이상의 몰디브 관광객이 몰디브 수중의 아름다움에 반해 몰디브를 찾는다.

몰디브는 1192개섬으로 구성돼 있으며, 유인도 220개 중 관광지는 뿌리가 단단한 으뜸 섬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는 무푸쉬를 포함해 90개 섬이다.

노부부가 해안가에서 셔틀콕 놀이를 하고 젊은 부부가 카약을 즐기거나 해변 와인의 낭만을 마시는 사이 이곳의 명물 새 마카나(makana)는 여유롭게 날다가 사람 가까이에 내린다. 천국에 오는 사람들은 착하다는 확신이 선 듯, 이곳 동물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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