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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관 3곳 추가 지정…모두 51개관 운영
2018.12.27 07:15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등 3곳 추가 지정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와 동부여성발전센터, 화곡청소년수련관 등 3곳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충해 학생ㆍ학부모 등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직접 설치한 평생학습관 4곳과 2006년 이후 도서관ㆍ청소년기관ㆍ복지관 등 공공기관 가운데 지정한 47개 기관 등 모두 51개 평생학습관을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1년까지 서울 모든 자치구에 평생학습관을 2개 이상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지정 기관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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