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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인 9세대 시스템을 위한 최상위급 메인보드,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

  • 기사입력 2019-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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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다시금 CPU 성능 최강의 자리를 가져왔다. 이런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된 메인보드 칩셋이 Z390이다. 때문에 9세대 CPU에 최적화된 메인보드는 당연하게도 Z390 칩셋을 쓴 제품이다. 이전 인텔 300 시리즈에 최상위급 메인보드 칩셋이 추가된 것이다.



Z390은 최상위급 칩셋이지만 실제 Z370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Z370을 Z390이 대체하고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다만 바뀐 점이 있다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더 많아진 코어 수만큼 더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기에 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줄 메인보드의 전원부가 보강되었다는 점이다.



메인보드의 전원부는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만큼 기본적으로 더욱 보강된 전원부는 사용자가 반길만한 부분이다. 더 많은 코어를 위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Z390 칩셋을 쓴 대부분의 메인보드가 전원부를 강화했다. 그러나 이런 메인보드 중에도 내구성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메인보드가 있어 매우 뛰어난 안정성을 갖춘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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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TUF 라인업의 9세대용 메인보드, TUF Z390-플러스 게이밍
(리뷰에 쓰인 제품은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Wi-Fi) 제품이며 TUF Z390-플러스 게이밍과 차이는 무선랜의 유무다)

TUF가 처음 등장한 것은 ASUS의 최상위 라인업인 ROG를 통해서다. ROG TUF는 밀리터리 규격 제품으로 구성되어 성능과 기능뿐 아니라 ‘내구성’이 매우 강조된 제품으로 안정적인 시스템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환영 받았다. 이런 TUF가 독특한 콘셉트를 인정받아 라인업이 독립되어 TUF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Z390-PLUS GAMING)은 이런 TUF 라인업에서 출시된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최상위급 메인보드다. 밀리터리 느낌을 전하는 독특한 PCB 디자인과 LED 효과, 그리고 Z390 칩셋으로 인텔 9세대 CPU에 최적화되어 출시된 TUF Z390-플러스 게이밍, 안정적인 고성능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사용자라면 지금 살펴보자.







■ TUF의 DNA 그대로, 특유의 디자인과 완성도 돋보이는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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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 라인업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을 보면 특유의 내구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통해 TUF의 특징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옐로우와 그레이로 강조한 블랙 기판은 마치 ‘안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며, 완전히 직각이 아닌 PCB 디자인은 제품을 보다 특별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최근 튜닝 PC의 경우 외부뿐 아니라 내부의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을 쓰기에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디자인적인 요소를 고려하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만한 메인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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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와 8세대 모두 사용 가능한 1151 소켓과 최적화된 안정적인 전원부가 돋보인다
특히 TUF 특유의 밀리터리 인증 부품으로 전원부를 구성한 점은 제품의 매우 큰 장점 중 하나다

소켓 1151은 8세대부터 이어져온 규격으로 이번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도 동일하게 쓰고 있다. 때문에 사용자는 CPU를 선택할 때 보다 폭넓은 선택지가 열려있다. 그러나 Z390급 메인보드를 쓰는 이들이라면 9세대나 8세대 중에서도 고성능 라인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고성능 프로세서는 곳 많은 전력 소모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매우 튼실한 전원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원부의 구성에 따라 얼마나 안정적인 시스템이 되는가가 판가름난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9+2페이즈의 전원부 구성으로 고성능 제원으로 구성이 될 경우에도 충분한 안정성을 보장한다.



특히 안정성은 TUF 라인업의 특징이기에 ASUS는 디지털 전원부의ㅏ 커패시터와 초크박스, 모스펫은 모두 밀리터리 등급 부품으로 구성했다고 말한다. 이런 밀리터리 규격 부품으로 구성된 전원부는 일반 메인보드에 비해 약 20% 향상된 수명을 보여 긴 시간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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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뱅크는 총 4개, 최대 64GB의 시스템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ASUS의 메모리 관련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메모리 뱅크는 총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한 쌍씩 듀얼채널 구성이 가능하며, DDR4 기반 2,133MHz 최대 4,266MHz(OC)의 메모리 클럭을 지원한다. 메모리 오버클럭은 XMP를 통해 손쉽게 할 수 있으며, CPU와 마찬가지로 수동 오버클럭도 가능하다. 특히 오버클럭 시 유용한 ASUS의 독자 기술인 ‘MemOK!’ 기능도 지원된다.



MemOK!는 메모리 오버클럭 시 작동 불안정이나 부팅이 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때 메모리 설정을 기본값으로 돌려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한다. 때문에 메모리 오버클럭으로 인해 작업중이던 설정을 초기화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점은 하이앤드 사용자에게 매우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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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다중 그래픽카드 기술인 크로스파이어X를 지원하며 TUF 프로텍션 설계를 적용, 내구성을 높였다

메인보드를 고를 땐 주요 확장부의 구성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주요 확장 슬롯은 PCIe 3.0 16배속 슬롯 2개와 4개의 PCIe 3.0 1배속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2개의 PCIe 3.0 16배속 슬롯은 그래픽카드를 병렬로 연결해 성능을 높이는 AMD의 멀티 그래픽카드 기술인 크로스파이어X를 지원한다.



그 중 가장 많이 쓰이는 1번 슬롯에는 ASUS의 TUF 프로텍션 설계가 적용됐다.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다른 슬롯과 다르게 이 1번 슬롯에는 금속 가이드 결속되어 더욱 견고한 내구성을 뽐낸다. 최근 출시되는 그래픽카드 중 하이엔드급의 경우 무게가 2kg이 넘는 제품도 많다. 이런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더욱 단단하고 안정적으로 결속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바로 TUF 프로텍션이다.



또한 4개의 PCIe 1배속 슬롯 역시 최근에는 SSD나 사운드카드, 캡쳐보드 등 다양한 확장 카드를 연결해 기능을 추가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 높은 활용성을 보인다. 이렇게 구성된 확장 단자는 시스템 전체의 성능과 기능에 영향을 끼치기에 메인보드 구입 전 본인이 어떤 시스템을 구성할지 염두에 두고 선택해야 한다. 그러나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확장부 구성 정도면 일반 사용자용 PC로 활용할 경우 대부분의 환경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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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사운드카드가 필요 없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내장 사운드
독립 설계와 오디오 커패시터, 그리고 칩셋 실드 설계로 내부 노이즈를 최대한 차단한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내장 사운드 역시 매우 견고하게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칩셋 전체는 알루미늄 재질 실드로 덮여있으며,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영향이 큰 커패시터는 오디오 기기에 쓰이는 부품을 채택했다. 여기에 기판이 분리된 독립 설계를 통해 내부 노이즈를 최소화했다. 특히 리얼텍의 고급형 사운드 칩셋인 ALC S1200A 8채널 칩셋을 사용해 독자 커스텀 DTS 코덱을 지원하며, 기본 2채널부터 홈시어터 등의 다채널 사운드 시스템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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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SATA3 단자로 충분한 저장장치 구성이 가능하다

저장장치 구성에 가장 기본이 되는 SATA3(6Gb/s) 단자는 총 6개가 마련되어 있다. 2.5형, 3.5형 저장장치 연결이 가능하며, 6개의 단자는 각각의 환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2개는 수평, 4개는 수직으로 설계되어 PC 케이스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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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 저장장치로 쓰이는 SSD를 위한 M.2 슬롯도 2개가 제공된다

요즘 PC에 SSD가 없으면 제원이 아무리 높아도 매우 답답하다. PC가 제 성능을 낸다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말이다. 때문에 최근엔 노트북뿐 아니라 데스크톱에도 M.2 규격이 기본으로 적용되기도 한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에는 이런 M.2 슬롯이 2개 제공된다.



2개의 M.2 슬롯은 모두 SATA3와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그 중 하나는 기본으로 SSD 방열판을 제공하는 점도 이 메인보드의 특징 중 하나다. 단순히 방열판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방열판 아래에는 열 전도율을 높이는 써멀 패드가 기본 부착되어 발열이 높은 SSD라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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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확장부 역시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큰 장점이다
(리뷰에 쓰인 제품은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 (와이파이)로 실제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에는 무선랜 안테나 단가 없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확장부는 매우 고른 분배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바로 PS/2 단자다. USB가 등장하기 전부터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 규격으로 쓰인 PS/2 단자는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이 PS/2 단자가 아예 없거나 하나로 통합되어 출시되는 메인보드가 매우 많다. 오히려 2개를 모두 갖춘 메인보드를 찾기가 힘들 정도다. 그러나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이런 PS/2 단자를 각각 마련한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PS/2 키보드를 선호하는 게이머라면 충분히 반길만한 부분이다.



더불어 기본 총 6개의 USB 단자를 갖춰 주변기기 확장성도 확보했다. 2개의 USB 3.1(2세대)과 4개의 USB 3.1(1세대) 단자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확장 포트를 통해 추가로 4개의 USB 3.1(1세대)와 4개의 USB 2.0 단자를 확장할 수 있다. 모두 확장한다면 USB 단자만 총 14개로 구성된다.



뿐만 아니라 내장 그래픽을 위한 HDMI(2.0)과 DP(DisplayPort 1.4) 단자를 마련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4K 고해상도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내장 랜카드를 위한 RJ45와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스테레오 규격 멀티 출력 단자가 마련되어 탄탄한 확장성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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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RGB LED 동조 기술, 아우라 싱크도 지원한다

고급형 DIY PC 시장이 커지면서 모든 메인보드 제조사가 자신들만의 RGB 싱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ASUS는 아우라 싱크(Aura Sync)라는 강력한 RGB 동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 역시 이런 아우라 싱크를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메인보드의 측면과 칩셋 방열판에 RGB 효과를 제공하며, 아우라 싱크 호환 부품(PC 케이스, 메모리, 키보드, 마우스 등)을 함께 쓴다면 마치 하나의 RGB처럼 통일감 있는 LED 튜닝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튜닝 PC로 내부 디자인을 강조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독특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PC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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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강력한 기능을 갖춘 바이오스도 제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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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시드 모드에는 시스템 오버클럭을 보다 자세히 설정할 수 있는 Ai 트위커를 제공한다

PC의 세세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는 바이오스(BIOS, 혹은 CMOS)는 초창기에는 텍스트 메뉴로 매우 복잡한 UI로 초심자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영역이었다. 그러나 EUFI 바이오스가 점점 보급되면서 바이오스 역시 GUI 방식에 마우스를 지원하는 등 여러 편의 부분이 추가되며 발전되어 왔다.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의 바이오스 역시 편의성 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다국어를 지원하며, 초심자용 이지모드(EZ Mode)와 고급 사용자용 어드밴시드(Advanced Mode)a모드로 나뉜다. 물론 마우스를 지원하며 각종 설정과 시스템 모니터링, RGB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더불어 어드밴시드 모드에는 매우 정밀한 오버클럭이 가능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는 Ai 트위커(Tweaker) 메뉴도 주목할 부분이다.







■ ASUS 최상위급 TUF 라인업의 내구성 돋보이는 제품



PC의 성능이 높아질수록 ‘안정성’은 점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성능과 발열, 그리고 전력소모는 비례한다. 발열과 전력소모 이 두가지 요소는 안정성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때문에 성능이 높아도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면 시스템 운용에 치명적일수밖에 없다. 이런 이유로 최근 제품들은 안정성을 부각해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도 하며, PC를 좀 안다 하는 중급 이상의 사용자들 역시 이런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ASUS의 TUF는 이런 부분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탄생했다. 처음 ROG 라인업으로 모습을 보였을 때부터 ‘안정성’에 특화된 제품으로 이제 라인업 독립된 지금도 이런 부분은 변하지 않았다. 특히 Z390, 인텔 메인보드 칩셋 중 최상위 모델을 사용했기에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내구성 뿐만 아니라 기능, 확장성까지 고루 갖춘 메인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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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고성능 PC를 원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메인보드, TUF Z390-플러스 게이밍

ASUS TUF Z390-플러스 게이밍은 성능과 안정성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스템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ASUS의 TUF 게이밍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통해 출시된 제품이기에 가격과 성능이 매우 높은 수준으로 균형을 이룬 메인보드이기 때문이다. 또 유수의 파트너사에서도 TUF 디자인 통일감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에 안에서부터 외견까지 완제품 느낌의 PC를 만들려는 이들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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