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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미래, 창원 정당 사무소서 ‘경제ㆍ일자리 공청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과 바른미래연구원은 오는 14일 창원 성산구의 정당 사무소에서 ‘창원 경제와 청년 일자리’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창원 시민의 민생을 살펴보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임진태 소상공인연합회 경남지역 광역회장, 최준홍 경남벤처기업협회 사무처장, 김동수 전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최정민 경남대 경영정보학과 학생 등 경제 전문가와 시민이 만날 예정이다. 사회는 박태순 바른미래연구원 부원장이 맡는다.

바른미래연구원은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 제언과 제안을 토대로 법적ㆍ제도적 지원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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