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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는 어떻게 최고 효능의 바이오 자원을 가졌나

  • 기사입력 2019-04-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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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구진, 병치레 없는 주민 건강에 놀라
오메가-3 식약품 중 ‘알래스카’ 이름 많아
방해받지 않는 청정생태, 파란만장 기후조건
공생하는 마음, 스트레스 모르는 생물 자원
알래스카주 말렌,자드라,김지연씨 한국 설명회

빙하와 초록이 공존하는 알래스카의 생태는 청정 바이오 원료를 낳았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1970년대 일군의 바이오연구진들은 지구촌 곳곳의 식생과 주민 건강상태를 조사하던 중 알래스카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한다.

알래스카 에스키모 원주민의 건강상태를 조사했더니, 다른 지역 보다 모든 신체기능의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특히 심장질환을 겪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연구진들은 수년간의 탐구 끝에 이곳에서 생산되는 어류 식재료에서 놀랄만한 양의 오메가-3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오메가-3는 심장질환 예방에 유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 만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중요하다. 필수영양소인 지방이 역기능을 하지 않도록 분해해 인체가 선용토록 도와주는 물질이다.

“몸에 참 좋다”는 학설과 함께 알래스카 산(産) 어류의 인기가 높아지고, 그곳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났으며, 급기야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조사연구에 나서 오메가-3 지방산 섭취가 심장질환을 낮추는 등 다양한 인체활력에 도움을 준다고 공식 인정했다.

현재 오메가-3 농축 식약품들의 상당수가 ‘알래스카’라는 이름을 붙인다. 알래스카는 대체 어떤 곳이기에 식생의 건강성이 좋은 것인가.

알래스카는 북위 60~70도에 위치한 땅인데도 북위 38도 안팎인 한반도에 비해 아주 춥다고 보기 어렵다. 겨울은 비슷하고 여름은 조금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5월 평균기온 서울 19도, 앵커리지 13도, 7월은 서울 26도, 앵커리지 18도, 12월은 서울 영하3도, 앵커리지가 영하4도이다. 앵커리지에서 6월에 차를 몰면 에어컨을 틀어야 한다.

사람이 가까이 가도 알래스카 동물들은 하던 일 계속 한다.
앵커리지 다운타운의 냇가에서 유유자적 연어낚시를 즐기는 주민들
수천년 개썰매 전통은 아직도 보존되고 있다.

북극과 가까워 산악 빙하가 있는데 비해, 평지와 얕은 산지엔 푸른 초목와 붉거나 노란 꽃들이 만발한 곳이다. 파란만장한 기후 조건, 잘 보존된 자연생태는 식생, 식재료의 건강함으로 이어진다.

어류들은 방해받지 않는 해역을 유유히 헤엄치고, 앵커리지 주택가에 알래스카의 명물, 루돌프 큰사슴 야생 무스가 민가에 다니며 풀을 뜯으며, 몇몇 주민들이 앵커리지 다운타운 가까운 강의 다리 밑에서 연어낚시를 즐긴다.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 마구잡이 조업을 하지 않고, 공생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니, 동물들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란 것이다.

파란만장 생태를 자랑하는 알래스카는 빙하와 해양, 청정생태로 트레킹, 수영, 카약, 스키, 오로라 탐험, 청정 먹거리, 아시아-아메리카 융합형 토속 문화체험, 야생동물 구경, 백야, 스노모빌, 얼음낚시, 개썰매, 이글루 야영 등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지구상 몇 안되는 곳이다.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알래스카 문화재

특히 원주민들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가 베링해로 분리되기 전, 걸어서 그곳에 이주한 동북아시아 사람들이라서 생김새가 한국인과 비슷하고, 참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

약 30만명이 사는 알래스카 제1도시 앵커리지는 1914년 알래스카 철도의 부설본부가 설치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북극대권항로의 중심지로서 ‘세계 하늘의 십자로’로 불린다. 미국 국적항공 델타항공이 한국과 알래스카를 이어준다. 델타항공은 한국에서 우리나라 국적기 KAL과 한 몸 처럼 일하고 있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이글루 숙소에서 즐기는 오로라

알래스카 북쪽에 위치한 페어뱅크스는 백야 때 심야 카약을 즐기고, 신비로운 지질의 디날리 국립공원을 끼고 있으며, 이글루를 닮은 돔형 숙소에서 야영하는 동안 오로라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철도여행은 알래스카 생태의 진면목을 둘러보는 최적의 수단으로 통한다. 아름다운 항구 스와드에서 출발해 폭포, 동굴 등 다양한 풍광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는 그랜드뷰, 빙하를 만지고 먹어 볼수 있는 스펜서, 프린세스 크루즈가 정박하는 위티어, 앵커리지, 와실라, 등산 탐사의 거점지역인 탈케트나, 허리케인, 국립공원이 있는 디날리를 거쳐 페어뱅크스에 이르는 코스인데, 테마와 구간별로 5개로 구분했다.

5월부터 9월까지 해안선을 달리는 ‘코스탈 클래식’, 같은 시기 앵커리지와 페어뱅크스 사이 국립공원 청청 생태를 감상하는 ‘디날리 스타 기차’, 6월부터 9월까지 운행하는 ‘빙하 트레인’, 2~3월 운항하는 ‘오로라 윈터 기차’ 등이다.

알래스카주 한국인 김지연 매니저, 트레이시 자드라(Tracy Zadra) 철도 세일즈 총괄책임, 에드 말렌(Ed Malen)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는 12일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 호텔에서 알래스카 설명회를 가졌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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