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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3:0 완승 거두고 통산 7번째 LCK 우승

  • 기사입력 2019-04-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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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LCK 스프링'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SKT가 그리핀을 3:0으로 꺾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1세트는 그리핀이 좋은 출발을 알렸고, 초반 주도권을 잡고 밀어붙였지만 SKT도 노련한 대처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그리핀은 오브젝트에서 점수차를 벌리려 했지만, 한타 싸움에서 상대의 포킹에 힘이 빠진 나머지 SKT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바론 앞 한타싸움 승리를 바탕으로 SKT는 미드라인을 후벼파며 승기를 잡았다. 그리핀도 장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며 분전했지만 결국 첫 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2세트에서 그리핀은 헤카림-올라프를 위시한 돌진 조합을 꺼냈고, SKT는 밸런스 조합을 택했다. 그리핀은 시작과 함께 레드 인베이드를 시도했지만, 도리어 올라프와 리산드라가 죽으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리핀은 조합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전을 시도했지만, 순간순간마다 SKT의 판단이 빛나며 번번이 이득을 챙겨갔다. 결국 킬 스코어 16:2로 SKT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3세트에서 그리핀은 다시 한 번 탈리아와 판테온을 꺼낸 가운데, 앨리스와 아트록스 등 다이브에 최적화된 조합을 들고 나왔다. 이에 SKT는 탑 리븐을 꺼내며 정면 대응을 예고했다.
양 팀 모두 다소 방어적인 초반을 보내는가 했지만, '클리드'의 날카로운 갱킹으로 SKT가 선취점을 따냈다. 하지만 그리핀도 오브젝트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며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미드라인에서의 한타 싸움에서 '페이커'의 활약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SKT가 순식간에 차이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드래곤 앞 한타에서 상대를 전멸시킨 SKT는 여세를 몰아 상대를 계속 압도해 나갔고, 결국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SKT는 통산 7번째 LCK 우승을 차지, 오는 5월 대만과 베트남에서 펼쳐지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자격을 얻었다. 특히 이날은 SKT의 창단 15주년이 되는 날로 알려져 더욱 특별한 날로 기억될 전망이다.
 




 
변동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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