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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 “사실 아니다” 입장 밝히자, 에이미 “감당할 수 있겠냐”…파장 예고

  • 기사입력 2019-04-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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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휘성이 방송인 에이미와 과거 프로포폴 및 졸피뎀을 함께 투약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자, 에이미가 다시 한 번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시했다.

에이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에이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하다. 저에게 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던 사람이라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이미는 “저는 조사 과정에서 ‘누구와 프로포폴을 했냐’고 물어봤을 때, ‘저만 처벌받겠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내용을 털어놨다. 에이미는 “그런데 지인에게서 ‘A가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길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성폭행을 해 사진, 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하더라’는 얘길 들었다”고 적었다.

아울러 “군대에 있던 그 친구는 새벽마다 전화를 해서 ‘나를 도와달라, 미안하다, 그런 게 아니다’ 변명만 늘어놓았다”며 “연예인 생활이 끝날 수 있다면서 죽어버릴 거라고, 안고 가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에이미는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자는 얘길 했다는 것에 대해 본인은 부인했지만, 녹취록이 있었다”며 “전역 후 저에게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연락도 없어서 제가 먼저 전화를 했더니 ‘네가 언제 날 도와줬냐’는 식으로 말을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은 A와 함께했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며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용서를 빌고, 아직도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A는 참 환하게 TV에서 웃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넌 절대 나한테 그러면 안됐다”라고 글을 통해 분노 섞인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진 뒤 네티즌들은 휘성을 에이미가 언급한 A로 지목했다. 휘성이 군입대 시절 과거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이날 휘성의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는 보도자료 통해 ”지난 16일 SNS에서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록이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휘성은 2013년 군 복무 당시 프로포폴 투약 혐의에 대해 이미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는 것 만으로도 당사자에게는 큰 고통이며, 이에 입장을 전하기까지 힘든 결정이었음을 말씀드린다. 지난 일로 인해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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