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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문화행사’ 지역경제 살린다
[고성군청 전경]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고성군(군수 이경일)은 지난달 4일 발생한 고성산불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기 위해 강원도와 함께 다음달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평화지역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 고성군 간성읍 천년고성시장(제3주차장)에서 전통시장과 연계해 군장병 및 지역주민을 아우르는「2019 평화이음 토요콘서트」가 펼쳐진다.

모모랜드, 에일리, 오마이걸, 신유, 조정민 등 대형가수들이 출연한다. 산불피해 주민 위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다음달 22일 같은 장소에서 ‘2019 지역문화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난장판’ 행사가 열린다.

고성예술인들의 멋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고성문화 사진전, 한소리음악 동아리 및 청소년단체 등 지역주민들의 끼발산 공연과 특별가수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경일 군수는 “산불 이재민들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해 예산확보 등 철저한 대응으로 복구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초에 세운 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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