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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희 “내가 YG 회사일 몇개나 숨겨줘”…과거 발언 재조명

  • 기사입력 2019-06-1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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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마약 의혹’으로 아이콘에서 탈퇴한 비아이(본명 김한빈)와 마약 관련 카카오톡 대화를 나눈 A씨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YG 엔터테인먼트를 겨냥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한서희는 비아이와 2016년 마약 관련 카톡 대화를 나눴다.

경찰은 한씨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비아이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아이는 한씨에게 “대량 구매는 할인 안 되냐” “센 거냐” “평생 하고 싶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찰은 이를 근거로 비아이가 마약을 구입하고 투약한 것 아닌지 의심했지만, 한씨가 이후 기존 진술을 번복하고 “비아이에게 마약을 구해주지 않았다”고 밝혀 비아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한서희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인물이다.

과거 한서희는 수차례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한서희씨는 ‘승리 게이트’가 터지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 방송에서 “자꾸 사람들이 승리를 안다고 하는데 승리는 ‘노관심’”이라며 “내가 승리를 저격했던 말은 승리가 아니라 그 회사의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빅뱅 탑을 저격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 마라. 어딜 기어나와”라고 적었다. 그는 “내가 니네 회사 일 몇개나 숨겨줬는지 새삼 나 진짜 착하다. 기자들이 그냥 터트리자고 제발 그 일 터트리자고 하는거 너네 무서워서 그냥 다 거절했었데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뭔진 너도 알고 있을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 너네도 알지?”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한서희가 글을 올린 날은 탑이 1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시작한 날이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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