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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20 월드컵 결승] 中 “우크라이나가 한국보다 우세”

  • 기사입력 2019-06-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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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중국 언론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에서 우크라이나가 우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을 치른다.

중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시나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종합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한국보다 약간 우세에 있고 플레이 스타일이 뚜렷하다. 주로 수비적인 전술을 펼치며 선수들이 대체로 침착한 편”이라고 우크라이나를 평가했다.

한국에 대해선 “한국은 민첩하고 허슬플레이를 피하지 않는다. 또 모든 선수들이 수비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여도가 높아 우크라이나가 마냥 앞서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이 이번 대회 결승에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등 우승후보와 경쟁 끝에 16강에 올랐고, 토너먼트에서도 계속 승전보를 울렸다”며 “특히 한국 팀 에이스 이강인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우크라이나의 성적이 좋지만, 한국에는 이강인 같이 경기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명품선수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또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실력은 비슷하다. 90분 동안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해외 베팅사이트는 우크라이나의 우세를 점쳤다. 대회 유일의 ‘무패’ 팀이고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어 열렬한 응원 속에 경기가 치러진다는 이유에서다.

베팅 사이트 ‘브윈스포츠’는 우크라이나의 승리에 2.40, 한국의 승리에 3.10을 걸었다. ‘윌리엄힐’ 역시 우크라이나에 13/10, 한국에 21/10으로 한국의 우승에 배당률이 더 높았다.

‘베트365’는 우크라이나에 2.37, 한국에 3.20을 배당해 우크라이나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오즈체커’도 우크라이나에 16/11, 한국 23/10의 배당률을 책정했다.

결승전은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츠의 우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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