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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폐타이어 예술놀이 ‘놀이대회 굴링픽’

금호타이어가 광산구청과 함께 지난 20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9 놀이대회 굴링픽’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정책 ‘굴링’ 브랜드화 사업으로 기획된 ‘굴링픽(굴링+올림픽)’은 폐타이어로 제작된 굴링을 이용한 예술놀이대회다. ‘놀아야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처음 열렸다. 금호타이어는 폐타이어를 전량 지원했다. 대회 종합우승 학교 참여 학생 30여명에게는 오는 10월 13일 영암국제자동차경기장 F1서킷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7전 경기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찬수 기자/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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