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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서진건설 ‘엘리체’
광주 광산구 어등산 관광단지 전경. [광주시]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산구 어등산(해발 338m)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3차 공모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결과 아파트브랜드 ‘엘리체’를 사용하는 ㈜서진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시장 이용섭)에 따르면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서진건설이 협상적격자로 평가됐고, 사업계획서 및 사업이행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공모지침에 따라 서진건설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서진건설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됨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60일 이내 사업제안서 내용을 토대로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진건설이 시에 제안한 사업계획서의 주요 내용은 유원지 부지 41만7000㎡에 총사업비 4816억원을 투자해 5성급 특급호텔 160실, 야외이벤트광장(페스타스퀘어), 생활형숙박시설 314실, 갤러리파크, 스트리트몰, 스포츠테마파크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광주시 박향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2024년에는 군 포사격장으로 황폐화된 어등산이 체류형 관광단지로 재탄생 될 것”이라며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지난 10년 이상 답보상태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재추진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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