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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재훈 의원,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 위촉장 받아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오른쪽). [임재훈 의원실]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임재훈 사무총장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임 총장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번 수여식이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 집행을 감독하는 집행위원회, 위원회의 효율적 활동수행을 위한 분과위원회와 전문위원회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분과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1명 등 위원 15명으로 짜여진다. 양질 교육과 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정부·학계·학교·시민사회 등과 국내 이행 촉진을 도모하고 국제·지역적 협력을 선도 중이다. 임기는 3년이다.

임 총장은 "교육위 간사로 상임위 활동을 하며 다양한 교육현안을 보고 해결에 앞장섰다"며 "우리 사회에 평화·인권·다문화·환경 교육 등이 퍼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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