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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라,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오피스텔 9월 분양

  • 기사입력 2019-09-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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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숭인동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투시도. [한라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라는 9월 중 서울 종로구에서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종로구 숭인동 142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1층 19~79㎡ 오피스텔 547실이다. 지상 2~3층은 오피스, 지하 1층~지상 2층은 상업시설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라 측은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가 핵심업무지구(CBD)인 종로와 광화문에 인접해 탄탄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하철 1·2호선·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6호선 동묘앞역이 가까워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이마트, 롯데시네마, 동대문쇼핑타운, 서울풍물시장, 국립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가 다양하며 단지 앞에 청계천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는 승효상 건축가 등 국내 대표 거장의 철학으로 완성한다. 승효상 건축가가 건축설계를, 정영선 대표가 조경 설계를 맡는다. 임옥상 작가의 조형물이 단지 내외부에 들어선다.

한라는 각 세대 천정고를 2.6m로 적용, 공간감을 극대화하고, 독일산 레놀릿 필름 등 고급 자재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도입하고 루프탑 정원을 조성하는 한편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서울 중심 입지에 조성되는 고급 주거시설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국내 대표 건축가가 만든 예술작품으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

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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