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화전철 연장선 교통 호재와 더불어 자족형 복합지구로 추진중인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준공식을 시작으로 꿈꾸는 50만 원주시 도약을 선포하며, 부동산 지표에 대격변을 예고했다.
원주는 강원도내 인구의 4분의 1일 거주하는 도시로 인프라, 지리적요소 등으로 강원도 내 부동산 시장 1위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강릉과 춘천보다 저평가 되어왔었다.
하지만 이번 경강선 여주 ~원주 복선전철 연장선 호재와 원주기업도시 개발은 50만 원주시를 이끌어갈 양대 동맥이 될 전망이어서 앞으로의 원주의 부동산 평가의 판도는 뒤바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화 전철이 개통이 되면, 강남권인 판교역과 수서역을 비롯해 주요 수도권 지역을 원주에서 전철로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는 1시간 정도면 진입이 가능해, 사실상 강남 생활권에 편입 된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청량리에서 경북 신경주까지 잇는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남원주역의 공사가 한창이기 때문에 개통이 완료 되면 원주시는 경강선과 중앙선이 만나는 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발돋움 하게 된다.
이러한 호재들 속에서 포스코건설이 지하 2층~지상 28층까지 총 4개 대단지, 전용면적 59㎡∼101㎡이며 총 2,656세대 규모로 공급하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단연 최대 수혜지로 손꼽히면서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원주기업도시 호재와 경강선 연주~원주 연장선, 중앙선 복선화 사업 호재 등이 모두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단지 인접해서 있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등 고속도로와 5번, 19번, 42번 국도까지 이어지는 교통망 등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입지적 교통 호재 만으로도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하다.
단지 인근에는 원주시청, 춘천검찰청 원주지청, 춘천법원 원주지원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등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인접해 고위직 수요자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으며, 롯데시네마, AK플라자, 롯데마트, 원주종합운동장, 치악예술관,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문화, 상업, 체육시설들이 인접해 만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 앞에는 치악초, 서원주초가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원주시 단구동 중심상권 인근에 원주중, 원주여자중, 원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접할 수 있으며, 단지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축구장 50개 크기의 중앙공원과 각종 커뮤니티시설 갖춰져 있어, 원주의 대표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인기리에 분양중인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보더라도, 원주의 인기가 얼마나 높아지고 있는지 실감을 할 수 가 있다. 포스코건설이 원주시 무실동에 공급하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경강선의 호재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서울과 수도권의 계약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교통, 입지, 교육, 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 등 특급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고, 경강선 여주~원주 연장선과 원주기업도시 두 호재들로 높은 미래가치까지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문의와 늘어나는 계약자들로 하여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라며 “지금 이 시기를 놓친다면, 앞으로 언제 다시 기회가 올지 모른다. 빠르게 선점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말했다.
한편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주택규제를 받지 않기 때문에 분양 받는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