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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네모난 햇빛, 100x100cm, 2019 [아뜰리에아키 제공]

존재와 기억의 관계를 시각화 하는 작업을 지속해온 작가 송은영의 개인전이 서울 성수동 아뜰리에 아키에서 열린다. ‘불분명한 풍경(Uncertain Landscape)’을 주제로 하는 전시엔 일상적 풍경과 그 장소에 존재하는 것들의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한 화면에 분절된 이미지가 더해지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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