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코리안심포니, 온라인 콘서트…“음악으로 코로나19에 지친 국민 위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 온라인 공연으로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콘서트를 연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자사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공연 ‘내 손안의 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첫 주자는 하피스트 윤혜순과 첼리스트 홍서현이다. 두 사람은 베토벤의 ‘이히 리베 디히’와 마스네의 ‘타이슨 명상곡’, 비발디 ‘사계’ 등을 연주한다. 하피스트 윤혜순은 ‘놀면 뭐하니?’(MBC)에 출연한 유재석의 하프 스승으로, 당시 프로그램에서 ‘이히 리베 디히’를 연주했다.

오는 27일에는 조진원(바이올린), 손치호(더불베이스) 등이 바체비치의 ‘바이올린 현악 4중주’, 파헬벨 ‘캐논’을 선보인다.

음악평론가 송현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5인 이하가 참가하는 실내악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내 손안의 콘서트’는 현재 4회차까지 예정돼 있으며, 추후 일정은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이 사회자로 나서 평소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팬 뿐 아니라 클래식을 접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코리안심포니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진정될 때까지 매주 공연을 생중계할 예정”이라며 “음악을 통해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과 대한민국이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