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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 사진전…30일까지 모바일로 공개
한 간호장교가 코로나19 현장에서 유리창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국방부는 모바일 전시서비스 '카카오갤러리'를 통해 지난 3개월 간 코로나19에 대응한 군의 활약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카카오갤러리에서 2019년 국군 화보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극강 국군'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30일까지 '코로나19 최전선, 그곳에 국군이 있었다'를 진행한다.

이 전시회는 휴대폰으로 접속해 볼 수 있으며, 인천공항 검역, 지역사회 방역, 수송, 의료지원 등 전국 곳곳에서 활약한 국군의 활약상을 주제로 했다.

군 관계자는 "어렵고 고된 임무지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군 장병들이 국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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