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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公-예스24, 책 한권에 방구석 여행안내키트 덤으로 준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집콕 국민이 책 한권 사서 읽으면, 나중에 좋은 날 여행 길잡이가 될 여행안내키트를 주는 이벤트를 준정부기관과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이 함께 기획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3일부터 국내 최대 온라인 서점 예스24와의 협업 이벤트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가는 여행정보’를 시작한다.

예스24에서 국내여행 도서 1권 이상 구입 시 공사에서 제공하는 ‘방구석 여행안내 키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여행활동이 제한된 가운데,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달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방구석 여행안내 키트는 한국관광100선 손수건과 함께, 케이스타일허브, 청와대 사랑채, 전국 30여 개 지자체의 간판 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추천관광지 홍보 리플릿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벤트는 키트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또는 예스24 (www.yes24.com)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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