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네팔 실종교사 시신이 추가 발견됐다.
지난 1우러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중 눈사태로 한국인 교사 4명이 실종됐다.
이후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기상악화 등으로 수색작업이 중단됐었다.
하지만 최근 연이어 실종자가 발견되는 등 수색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 실종교사 시신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4구 모두 수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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