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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정준호, ‘국내 최초 상조회사’ 늘곁애라이프온 모델 발탁
[늘곁애라이프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정준호가 국내 최초 상조회사 늘곁애라이프온의 전속 모델이 됐다.

늘곁애라이프온(이하 늘곁애)은 영화배우 정준호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 지난 15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늘곁애 관계자는 “정준호는 배우이자 외식업 대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는 모습이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는 상조회사의 이미지와 잘 맞아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는 젠틀한 이미지로 신뢰성을 강조하는 상조 브랜드와 잘 어우러진 모습이다.

늘곁애는 국내 최초의 상조회사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정성을 확보하고 제1금융권(BNK부산은행)에서 지급보증 체결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업계 최초로 가입고객이 필요한 상조품목을 직접 선택,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는 실속형 다이렉트상품을 개발했으며 2019년 최고경영대상, 고객중심경영부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상조업계 1등 선도 기업이다.

늘곁애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 받는 정준호의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늘곁애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이미지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곁애는 정준호와 함께 하는 새 광고 촬영을 기획 중이며, TV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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