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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윤미향, 정의연 의혹 ‘해명’ 나선다…사퇴 얘기 없을 듯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3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기억연대 활동 시절 제기된 의혹을 해명한다.

허윤정 민주당 대변인은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윤 당선인의 기자회견은 오늘 14시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사퇴 얘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이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은 지난 18일 이후 11일 만이다. 당시 그는 “사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brunc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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