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오션월드 중고생~대학·대학원생 등 초여름 반값 힐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야외개장 중인 오션월드가 초여름을 맞아 중학·고등·대학·대학원생에 대해 반값 입장 기회를 주는 등 ‘얼리썸머 현장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대명 소노 오션월드의 이번 특별 할인 이벤트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경우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일 경우 할인가격에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중고대학(원)생 본인, 6월 생일자 및 동반 1인, 강원도민 및 동반 3인, 경자년 출생자 및 동반 1인에게 절반 비용으로 오션월드를 즐기도록 했다.

통신사 SKT T멤버십으로 40% , T멤버십+오션월드 할인 제휴카드 결제 시 45% 할인 가능하다. 또한 소노호텔&리조트 기명회원은 동반 3인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션월드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현장 매표소에 제시해야한다. 보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오션월드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의 편의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서울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오션월드까지 직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10월 4일까지 상시 운행한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D 멤버스’에서 방문 전일 오후 4시 30분까지 사전 예약하면 본인 한정으로 무료 탑승 가능하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