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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병역비리 의혹' 제기에 진중권 "똥볼 차고앉았다"

  • 기사입력 2020-07-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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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고(故)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데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머리에 우동을 넣고 다니나. 똥볼 차고 앉았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12일 진 전 교수는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깨끗이 끝난 사안"이라며 "그때도 음모론자들이 온갖 트집을 다 잡는 바람에 연세대에서 공개적으로 검증까지 했다. 그때 그 음모론 비판했다가 양승오 박사한테 고소까지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하든지, 어디서 꺼리도 안 되는 것을 주워와서 그것도 부친상 중인 사람을 때려대니 도대체 머리에는 우동을 넣고 다니나. 야당이라고 하나 있는 게 늘 옆에서 똥볼이나 차고앉았다"고 비판했다.

앞서 배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언급했다.

배 의원은 "많은 분이 찾던, (박 시장의 장남) 주신씨가 귀국했다. 아버지 가시는 길 끝까지 잘 지켜드리기 바란다"며 "다만, 장례 뒤 미뤄둔 숙제를 풀어야 하지 않을까. 병역 비리 의혹에 관한 2심 재판이 1년 넘게 중단돼 있다"고 적었다.

배 의원은 "당당하게 재검받고 2심 재판 출석해 오랫동안 부친을 괴롭혔던 의혹을 깨끗하게 결론 내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박 시장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 공과 논란이 일자 11일 "이 사안에 적용해야 할 것은 늘 이쪽(진보 지지층)에서 주장해 왔던 그 원칙, 즉 피해자 중심주의"라며 "공7과3? 이건 박정희·전두환을 옹호하던 이들이 펴던 논리"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피해자에게 '그분은 공이 크니 네가 참고 넘어가렴'이라고 할 것인가, 아니면 '그의 공이 네가 당한 피해를 덮고도 남는다'고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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