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가 전공의들의 진료거부 사태 해결에 합의했다.
당과 협회는 전날 장시간 회동 끝에 합의안 마련에 성공하고 4일 오전 발표한다.
의협과 정부는 민주당의 중재로 전날 협상을 시작했다. 이날 협상은 자정을 넘은 시간까지 수 차례 계속됐고, 각각 단일안을 도출, 합의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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