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코로나19 이후 예술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제6회 코로나19 예술포럼’이 11월 12일 오후2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예술종합학교과 함께 진행하는 이 행사는 문체부 페이스북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문체부는 지난 7월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회차순으로 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한예종 이동연 교수·조충연 교수·제환정 객원교수,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 박형주 센터장, 추계예술대학교 조은아 교수, 김자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기반본부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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