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폴리에 ‘마라도나’역 생긴다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나폴리가 축구 전설 故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기 위해 지하철역 이름을 명명한다.

30일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세계 축구인들과 팬들이 마라도나를 추모하고 있는 가운데 마라도나가 전성기를 보냈던 나폴리가 적극적으로 애도를 표하고 있다. 마라도나는 1984년부터 1991년까지 나폴리에 몸담으며 세리에A 2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축구 매체 골닷컴은 “나폴리 시장이 경기장뿐 아니라 지하철역 이름도 마라도나로 명명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바칠 것이라는 선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루이지 데 마지스트리스 나폴리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오는 2021년 5월 나폴리 홈 경기장과 가장 가까운 역이 개통되는데, 그는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역을 '모스트라 마라도나'로 부르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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