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 공연도 증강현실 공간에서’ 이정연 댄스프로젝트 ‘Lucid DreamⅡ’ 공연
- 몰입형 증강현실 공간(Immersive Augmented Reality space)과 현대무용의 만남
-이정연댄스프로젝트 ' Lucid DreamⅡ' 22~24일 공연

[헤럴드경제]몰입형 증강현실 공간(Immersive Augmented Reality space)과 현대무용의 만남이 이뤄진다. 가상과 실재가 연결된 새로운 차원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초현실 융복합 뉴미디어 퍼포먼스'이다.

이정연 댄스프로젝트 ‘루시드 드림 투’(Lucid DreamⅡ)공연은 몰입형 증강현실 공간과 EEG(Electroencephalogram) 센서 기술 등의 영상기술이 현대무용과 만난 융복합 퍼포먼스이다. 오는 22일(금)~24일(일) 평일 8시, 주말 3, 7시에 플랫폼L 라이브홀에서 선보인다. 상상의 현실화를 통해 공연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면서 또 다른 개념의 공연예술형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아트앤테크 활성화 창작지원 우수작품후속지원사업의 선정작이다. 25명의 한정 관객과 만나는 대면 공연과 5G 가상현실 합성 중계 형식의 네이버 온라인 생중계 (On-air)인 비대면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이정연 댄스프로젝트

이정연 댄스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부터 TYstudio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연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며 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장해왔다. 기존의 융복합 공연들이 이슈에 따라 단발성 프로젝트로 만들어지고 사라진 것과 달리, 관련 기술의 고도화 및 예술적 성취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첫 시작이 된 ‘Smile Mask Syndrome’ 공연은 지난 20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우수작품 선정됐으며 이어 2017년에는 FIDCDMX2017에 초청되어 우수작으로 뽑혔다. 멕시코 대표 TV매체 (Danzanet)에도 단독 방송된 바 있다. 협업 두 번째 작품인 ‘Lucid Dream’은 ‘2017년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예술 창작모형 개발지원 사업’ 개발형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세 번째는 ‘2018년 가상공간을 활용한 공연예술 창작모형 개발지원 사업’ 공연형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Lucid DreamⅡ’는 예술을 한 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는 감상법보다는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율적 상상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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