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엔에스는 101억8078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2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경영정보 보호 요청으로 비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