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하 서울척척통증의학과)는 2014년 3월 청주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개원했다.

서울척척통증의학과는 Time(환자분들의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Clean(환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하게 청결하라), Kind(환자분께 내 몸같이 친절하라)는 3가지 신조로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치료하고 있다.

환자들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환자분들이 편안하고 충분하며 만족한 진료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명의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며 환자 한 분, 한 분의 통증에 귀 기울이고 있다. 특히 통증 분야 전문의 경력 15년 이상인 대학교수 출신/의학박사/의료진이 상시 진료하고 있다.

또한 21명의 환자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물리치료실과 체외충격파장비 2대, 크라이오냉동치료장비 2대, HILT레이저장비 1대, 마그네틱레이저장비 5대, 감압견인치료장비 3대 및 다양한 물리치료장비를 보유하여 더욱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척척통증의학과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는 신학기 교복지원사업,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 기부, 어려운 가정 환경의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척척통증의학과는 앞으로도 통증치료에 대한 최신의 의료기술을 선도적으로 보유하여 통증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께 치료에 최선의 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통증의원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환자분들의 통증만 치료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증으로 지치고 힘든 마음까지 함께 이해해 주고 치료해 주며 보살펴 줄 수 있는 통증치료 의원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