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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금융, 비은행 계열사 ‘강남시대’
손태승 “은행과 균형발전”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우리금융강남타워’ 에서 비은행 자회사 3사 입주식을 가졌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룹 4년 차인 내년에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비은행부문을 그룹의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왼쪽부터 우리자산신탁 이창하·이창재 공동대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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