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허쥬마,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35억3763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