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엠티는 경남 양산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에이아이피로지스 양산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220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4.8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도예정일자는 12월 30일이다.
회사측은 “공장 이전을 위한 매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