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MZ세대를 겨냥한 랩 형식의 원데이송을 제작하여 '원데이보험' 영상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원데이보험은 운전, 레저 등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하루 단위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가입 기간이 짧기 때문에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전용 앱인 원데이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광고에는 랩퍼 비파가 참여했다. 2014년 힙합 그룹 립서비스로 데뷔하여 2019년 솔로 데뷔를 한 랩퍼다.
paq@heraldcorp.com